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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파타고니아 신칠라 오트밀 사이즈팁 및 구매 리뷰

by 참창몬 2021. 8. 31.

파타고니아 신칠라 오트밀의 사이즈 팁과 제품시착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해 봅니다.

작년에 파타고니아 신칠라 오트밀을 사고 싶었으나 빠른 품절로 구매를 못했습니다. 올해는 얼리버드로 여름에 구매를 하는 것으로 작전을 세워서 드디어 신칠라를 수령하게 되었답니다.

참고로, 매장에 문의해보니 올해 신칠라와 레트로 X는 첫 입고 일정이 8월 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업데이트가 된 것을 확인 하였고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은 어디서 그렇게 빠른 정보를 얻어가는지 특정 사이즈는 벌써 품절입니다.

구매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파타고니아가 서양인들 체격에 맞추어 생산 되다 보니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샵을 방문하기에는 직장인이라 시간이 마땅하지 않았고, 온라인 구매시 5% 할인 혜택이 매력적이라 공홈에서 평소 사이즈에서 1사이즈 다운 후 구매했습니다.

1. 구매리뷰

공식홈페이지 구매내역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상시 5%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는 금액대가 높은 편이기에 5% 할인 및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여 네이버포인트 적립 까지 생각하면 오프라인샵 대비 1만원 정도 절약이 됩니다.

특히, 파타고니아는 여름/겨울 해당 시즌이 왔을 때 인기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경우 재고가 없어서 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평소에 눈여겨 보던 아이템이 보이면 바로 지르고 난 후 구매확정 여부를 생각 해야합니다.

2. 제품리뷰

2일만에 배송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작은 듯 한 느낌을 주는 포장 이었습니다.

신칠라 오트밀 전면사진

뜯어서 실물로 보니 정말 깔끔하고, 촉감에 엄청 부드럽습니다. 극세사 이불의 그 촉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이렇게 펼쳐서 보면 M사이즈인데 정말 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국내 브랜드 L보다는 크고, XL보다는 작은 103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신칠라 오트밀 후면사진

옷의 후면에는 따로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없이 심플한 모습입니다.

스냅핏 단추로 되어 있으며, 질이 좋아 오래쓰는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 답게 튼튼함이 느껴집니다. 옷의 내피도 겉면과 똑같은 재질로 통박음질 된 타입입니다.

신칠라 전면 포켓

전면부 가슴에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깊이감은 남자 손가락 정도가 잠기는 사이즈 입니다. 사실 무언가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신칠라 하단 마감처리

옷의 하단에는 시보리가 아니라, 고무밴드 천으로 둘러 이렇게 마감처리를 해두었습니다. 그래서 펼쳐 놓으면 길어 보이는데 막상 입으면 고무줄이 잡아주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시보리 타입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이며, 시보리 타입보다 잡아주는 힘이 강합니다. 시보리 타입 이였다면 아마.. 원피스 입은 것 처럼 길게 내려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신칠라 손목 마감처리

손목의 마감 또한 동일한 타입입니다. 사진으로 보셨겠지만 신칠라는 외면/내면 모두 같은 재질을 통판으로 잘라서 박음질한 타입입니다.

코트로 치면 핸드메이드 코트의 느낌이랄까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17만원이 아깝지 않아요!

3. 사이즈 리뷰

▣ 사이즈 파악을 위한 착용자 스펙

1. 키/몸무게 : 176cm / 77kg
2. 상의 사이즈 : 슬림라인 105(XL), 스탠다드라인 100(L), 오버핏 100(L)
3. 아우터 사이즈 : 슬림라인/스탠다르아니 105(XL), 오버핏 100(L)
4. 신체특징 : 팔이 짧은 편, 흉통(몸통)이 두꺼운 편

저는 위에서 언급한 기준으로 신칠라 오트밀 M사이즈를 착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 처럼 딱 저스트한 핏이 나옵니다. 겨울에 입을 것을 감안하여 두꺼운 티셔츠나 니트를 입고도 위에 신칠라를 아우터 용도로 착용할 수 있을 여유도 남아 있습니다.

평소 착용하시는 사이즈의 한단계 다운하여 구매 후 착용하시면 딱 맞을 거 같습니다. 전 슬림라인으로 나온 제품이 아닌 이상 보통 L 사이즈를 입습니다. 근데 파타고니아는 반팔 / 신칠라 / 베기스 모두 입어 본 결과 M사이즈를 입으니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사진 처럼 옆에서 볼 때 두꺼운 바지를 입지 않았지만, 옷이나 팔이 흘러내리지 않아서 옷이 길어 보이는 현상이 없습니다. 다만 L 사이즈를 샀으면 너무 커서 반품을 했을 것 같습니다.

팔을 뻗어 보았을 때도 손목이 들어나지 않아 겨울에 착용하기에 딱 좋은 핏으로 저에게 잘 맞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올 겨울 저의 최애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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